[해인교육신문]
2025. S - 터링 한마음대회
경기방식은 32강 토너먼트로 시작해서 32강16강8강4강 결승전까지 치뤘다
예선전을 걸쳐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당당하고 멋지게 전남지부영광군팀은 잘하셨다고 전했다.
[준결승전]
대구할렐루야팀/영광군남장고팀
[결승전]
영광대마주교팀/영광대마장보팀
같은지역팀끼리 1위2위전 결승전 경기를 치뤘다.
3승2패
가장높은점수를 획득한팀이 우승이다.
최종순위는
1위 영광군대마주교팀
2위 영광군대마장보팀
3위 영광군군남장고팀
4위 대구할렐루야팀

노래자랑은 염산면 신대경로당 배주심선수가 1등했다.

경북영천 부산 대구팀들이 영광은 굴비먹고 모시송편떡 먹더니 싹쓸히 한듯 하다고 전했다.

S터링협회전남지부는
25년 4월에 전국시니어터링협회에 등록했다.

12월6일토요일 오전10시~5시
대구 동구 3H 본사강당에서
시니어 터링한마음대회가 열렸다.

700여명의 회원들이 전국에서 모여서 개인전 단체전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를 치뤄졌다.

개인전 우승은 못했지만
단체전은 1등 2등 3등 영광군S터링협회에서 싹쓸이했다고 전했다.

영광군전체가 터링을 사랑하고 스포츠화되는 그날까지~화이팅이라고 선수들은 입을 모아 전했다.